– 6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… 초등학생부터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
– 미래 서울의 공간과 생활을 바꿀 기발한 아이디어를 그림, 웹툰 등 자유롭게 제출
– 초등부·중등부·일반부 총 20명 선정, 서울특별시장 상장 및 최대 100만 원 시상
– 미래공간 정책을 구체화하는 기초자료로 활용, 100년 미래 여는 출발점될 것으로 기대
서울 시민이 매일 걷고 머무는 우리 동네가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 수 있을지 함께 상상하고 제안하는 「100년 서울 미래공간 아이디어 공모」를 개최한다.
□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의 그림 한 장부터 청소년의 상상력, 생활 속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발굴해 시민이 매일 걷고 머무는 골목·거리·공원·주거지 등 일상공간에 대한 생각이 서울의 미래공간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.
□ 공모 주제는 ‘더 나은 서울의 미래, 삶을 바꾸는 우리 동네 모습’으로 참가자는 미래 서울의 공간과 생활을 바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.
○ 도심 속 자연을 늘리는 녹지공간,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공간, 이웃과 소통하는 공유공간, 시민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스마트 공간 등 미래 서울에 대한 상상을 그림, 카드뉴스, 웹툰, 모델링, 스토리 등 자유롭게 표현하여 제출하면 된다.
□ 공모는 국민 누구나 별도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, 공모 전형은 초등부·중등부·일반부로 나누어 운영된다. 공모 참가 희망자는 ‘내 손안에 서울’ 공모전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(futureseoul2026@gmail.com)로 접수하면 된다.
○ 내 손안에 서울 공모전(https://mediahub.seoul.go.kr/gongmo/2000744)
□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‘내 손안에 서울’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, 총 20명에게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최대 1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.
○ 초등부는 최우수상 1명, 우수상 2명, 장려상 5명 등 총 8명을 선정하며, 중등부와 일반부는 각각 최우수상 1명, 우수상 2명,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할 계획이다.
○ 심사는 창의성, 공공성, 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하며, 선정 규모 등은 접수 및 심사 결과 등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.
□ 서울시는 이번 공모에 앞서 100년 미래도시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「Nexus Seoul Next 100」총괄건축가 파트너스 포럼을 두 차례 개최한 바 있다. 이번 공모는 1·2차 포럼에 이은 세 번째 연속 시민소통 기획으로, 시민이 직접 미래 서울의 모습을 상상하고 제안하는 참여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.
○ 제1차 포럼은 ‘서울이 묻고, 세계가 답하다’를 주제로 서울의 100년 미래공간 비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방향을 논의했으며, 제2차 포럼은 ‘시민이 묻고, 서울이 답하다’를 주제로 시민 질문을 바탕으로 실행전략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진행됐다.
○ 세 번째 시민소통 기획인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미래 서울 공간의 주체로 참여해 골목·거리·공원·주거지·일터·학교 주변 등 일상 공간에서 체감하는 불편과 바람을 미래 아이디어로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공모로 추진된다.
□ 서울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를 필요에 따라 보완·구체화하여 향후 서울의 미래공간 정책과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.
□ 김용학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“지난 1·2차 포럼이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서울의 100년 미래도시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면, 이번 공모는 전 국민이 직접 미래 서울의 모습을 제안하는 참여의 장”이라며, “시민의 일상 속 상상이 서울의 100년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
출처 : 서울시청 미래공간기획관 미래공간담당관















